REVIEWS & NEWS 1 / 2 / 3 / 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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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Review Art IN review_CNB 저널
장식적 조형언어 속에 잠입한 심상의 표현 의지 제이미 리 개인전 (옆집갤러리 2009.9.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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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Review 남 대 웅 개인전 (옆집갤러리 2009. 6.3-21) - 고충환 (미술평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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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News <한국경제> 2009-05-16 [주말&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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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News 이규현의 현장포커스(7) 새해 들어 경복궁 주변이 국민들의 주목을 한껏 받고 있다. 특히 경복궁의 동,서 양쪽 지역이 '미술 벨트'로 떠오르고 있다. 가장 화제가 되는 곳은 역시 국군기무사령부가 있던 소격동, 즉 경복궁 동쪽 일대다......경복궁 서쪽인 통의동 지역 역시 작년부터 사간동 다음 가는 미술 거리로 급부상했다. 이미 대림미술관, 브레인 팩토리, 진화랑 등 미술관과 중소화랑이 모여 있는 곳이었는데, 작년에 갤러리아트다, 갤러리차, 옆 집 갤 러 리, 스페이스15 등 작고 예쁜 갤러리들이 옹기종기 들어섰다. 김달진미술연구소가 만든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도 작년 10월 이 자리에 문을 열었다...이 박물관 건너편 골목을 헤집고 들어가면, 실험적인 전시와 문화행사로 주목을 받아온 갤러리 쿤스트독이 있다. 그 바로 옆에는 작년 10월에 '옆 집 갤 러 리'가 문을 열었다. 인형의 집처럼 귀여운 2층 집을 개조한 공간에서 민경숙, 윤정선, 권다님, 김민정, 김송이, 김하영 등 신진작가들의 전시를 해오고 있다. 옆 집 갤 러 리 김태윤 대표는 "자유분방하고 젊은 분위기가 있으면서 인사동, 사간동, 청담동 등 기존 화랑가에 비해 임대료가 싼 게 이 지역의 좋은 점"이라고 말했다. 좁아터진 골목에 비뚤비뚤 들어선 건물들만 봐도 재미가 있다. 유럽풍의 작고 예쁜 찻집들도 골목 곳곳에 들어 섰다. 이렇듯 동네 자체가 조용하면서 이국적이고, 기존 갤러리촌보다 훨씬 젊고 새로운 작가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 게 이 지역의 특징이다... (이하 생략) - 이규현 객원기자/ <Seoul Art Guide> 2009년 2월호 3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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